- 손을 앞뒤로 움직이지 않고 뒷짐지고 걸을 때
- 짧은 거리를 걷기가 귀챦아 택시타고 갈 때
- 자꾸 헛기침하고 있을 때
- 무의식중에 '으음'소리를 내고 있을 때
- 담화중에 '옛날엔 ooo 했는데'소리를 할 때
- 고정관념(예:남자는 oooo 해야지)이 은연중에 나올 때
-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리가 나면 얼른 앉을려고 할 때
- 차를 이용해서 여행하는 것 보다는 뒷산에 오르는 것이 더 좋다고 느껴질 때
- 괜히 예전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가보고 싶을 때
- 시속 120km로 달려본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않날 정도로 차를 천천히 몰때
- 각종 고지서를 잘 정리했었는데, 너저분하게 널려있을 때(귀찮은 생각이 많이 든다)
- 가격을 흥정하는 내 모습을 볼 때
- 책을 샀는데, 책의 저자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 저자라는 것을 알았을 때
- 구입하는 책의 종류가 자기계발서,소설등등에서 역사, 인문, 철학, 시집등을 보고 있을 때
- 어릴적에 우상같았던 연예인이 이젠 형처럼 느껴질 때(사실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고)
- 좋아하던 여자 연예인이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때(세월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음이여라)
- 드라마보다는 시사, 역사, 다큐멘터리등에 채널이 고정될 때
- 예전에 좋아했었던 노래가 젊은 가수에 의해 리메이크되어 유행할 때
- 한번도 간적이 없는 미술관에 가 그림을 보고 있을 때
- 짜거나 맵거나 이런 음식보다는 싱거운 음식이 좋을 때
- 손도 안대던 음식을 먹고 있을 때
- 나물, 전, 떡, 고사리,가지등 한식에 손이 갈 때
- 조림류(예:고등어)가 나오면 메인인 생선보다 같이 있는 '무우'에만 손이 갈 때
- 라면보다는 냉면이나 국수가 더 맛이다고 느껴질 때
- 이젠 보약을 먹어야 하나?라고 생각될 정도로 몸상태가 좋지 않을 때
- 뭐 맛있는거 없나?하면서 맛집을 검색하고 있을 때
- 식당에 가면 종업원을 '여기요'가 아니라 '이모'라고 부를 때
- 가끔이긴 하지만 식당에 나오면서 '이쑤시게'를 챙길 때
- 깨끗한 식당보다는 허름한 식당을 자주 찾을 때(경험상 맛의 차이 때문이죠)
- 예전생각하고 찾아간 식당이 없어지고 동네도 완전히 재계발되어 확 바뀌었을 때
- 요리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, 어느날 부터 요리가 해 보고 싶을 때
- 신문광고에서 보지도 않았던 광고들을 보고 있을 때(몸에 좋다는 보약,마늘,정력,발모제등등)
- 열심히 보았었던 신문의 사설,정치,경제 부분보다는 사회, 문화, 역사등을 열독할 때
- 거래 시 잔돈을 일일히 확인하지 않을 때
- Fin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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